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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OTT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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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스트리밍’

스마트TV의 활용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NPD는 ‘인터넷에 연결된 TV가 결국 TV를 보는 데 쓰이는 것이 전부’라는 보고서를 냈다. 스마트TV의 역할들 중 대부분은 OTT(over the top)이라 불리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보는 데 집중되어 있다. 시장은 스마트TV의 차별점으로 넷플릭스를 비롯해 유튜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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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화 10건 중 2건은 인터넷전화”

“현재 OTT 서비스를 얼마나 쓰고 있나?”라고 물어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갸우뚱할 수도 있겠다. OTT는 ‘Over the Top’을 줄인 말로, 네트워크 위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전통적인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는 ‘카카오톡’, TV나 DMB를 대체하는 ‘티빙’을 들 수 있다. 에릭슨이 국내 OTT 이용 상황을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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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TV’도 “앱보다는 콘텐츠”

구글의 ‘안드로이드TV’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버지는 안드로이드TV의 UI를 입수하고 이를 상세하게 분석한 기사를 냈다. 안드로이드TV는 그 동안 ‘구글TV’로 불리던 스마트TV용 운영체제 플랫폼의 새 버전이다. 안드로이드TV는 기능적인 면보다는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방향성에 더 집중한 모양새다. 더버지가 공개한 스크린샷을 보면 안드로이드TV는 ‘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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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와 OTT, ‘TV 독점’무너뜨릴까

잠시 TV 앞으로 다가가 옆면의 단자함을 보라. 비교적 최신 모델이라면 더 좋다. 몇 개의 HDMI와 USB 포트가 설치돼 있는가. 또 그 가운데 몇 개가 점유돼 있는가. 아직 비어 있는 포트가 있다면, 그 빈 HDMI 단자가 TV의 미래를 향한 관문이라고 한다면 믿겠는가? 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는 말했다. “우리는 곧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의 TV를 시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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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호핀 품은 크롬캐스트, 지상파는 아직

크롬캐스트가 국내에 출시됐다. 크롬캐스트는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3월 유럽과 캐나다에 출시됐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크롬캐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넷플릭스, 훌루를 비롯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기였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세금을 제외하고 35달러에 판매됐고, 국내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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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 에브리온TV에 기회다”

구글 ‘크롬캐스트’가 5월14일 한국에 상륙했다. 크롬캐스트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출시된 뒤 수백만대를 팔며 동글형 OTT(Over The Top) 기기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OTT란 온라인에서 보던 동영상을 TV 화면으로 옮겨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크롬캐스트가 한국에 손을 뻗으면 어떻게 될까. 구글보다 한발 앞선 지난 2월, 국내에 동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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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다음TV표 크롬캐스트’ 나온다”

다음은 TV에 관심이 많다. 지난 2011년 3월 ‘다음TV’ 법인을 만들어 따로 사업을 준비했다. 1년 뒤 첫 결실이 나왔다. 2012년 4월 스마트TV 플랫폼 ‘다음TV’와, 다음TV가 플랫폼으로 얹혀 있는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플러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서 셋톱박스형 스마트TV 제품은 다음TV플러스가 처음이었다. 이 셋톱박스는 플릭패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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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 크롬캐스트 vs 에브리온TV캐스트

구글 크롬캐스트가 지난 5월14일 한국에 상륙했다. 해외에 비해 국내 출시는 2년 가량 늦었지만 보름 만에 2만대가 팔렸다. 크롬캐스트 출시 소식에 여러 독자께서 ‘크롬캐스트 같은 OTT 동글 제품을 살 만한가’라는 질문을 주셨다. 국내 업체인 에브리온TV가 내놓은 OTT(Over the Top) 동글 ‘에브리온TV캐스트’도 새삼 주목받았다. 에브리온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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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CJ판 크롬캐스트, ‘티빙스틱’

TV에 꽂아서 인터넷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가 기대 이상의 흥행에 성공했고 CJ헬로비전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티빙스틱’이라는 이름의 동글이다. 일단 티빙스틱 서비스는 이름처럼 ‘티빙’이 중심에 있다. 크롬캐스트가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를 정해서 스트리밍 명령만 동글로 보내는 것과 달리 티빙스틱은 동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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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방심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했다 철회

방심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했다 철회 지난 3월25일 오후. 빨간색 레진코믹스 웹사이트는 파란색 경고 웹사이트로 바뀌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3월24일 열린 제 22차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일부 콘텐츠가 음란하다는 이유로 레진코믹스에 접속 차단 조치를 의결하고 9개 인터넷망 사업자에 레진코믹스 웹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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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OTT, 누가 누가 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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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직접 황금채널 정하는 TV, ‘토스큐’

6번은 SBS, 7번은 KBS2, 11번은 MBC, 15번은 JTBC, 19번은 TV조선…. 어떤 TV를 켜도 꼭 이 채널에선 이 방송이 나온다. 시청자가 직접 채널을 정할 수 있는 TV가 나왔다. 정확히는 시청률과 공유 등과 같은 소셜 지수가 적용된 알고리즘이 채널을 선정해주는 TV다. 지난 3월16일 매드스퀘어는 ‘토스큐(TOSQ)’ 베타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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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TV본다…‘카카오TV’ 출시

카카오톡이 TV도 품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6월16일 밝혔다. 카카오TV는 별도 앱으로 출시되지 않고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탭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카카오TV은 카카오톡과 연계돼 카카오톡 친구와 TV를 함께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 친구 및 대화 그룹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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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손 안의 TV,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9종 비교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가 ‘카카오TV’를 출시했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장도 뜨거워지는 중이다. 매드스퀘어는 이달 안에 ‘토스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옐로모바일도 동영상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동영상 분야에 공들이고 있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다. 현재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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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새 TV 시리즈 페이스북에 독점 공개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선 대신 망으로 연결되는 TV로 진화 중이다. HBO는 6월24일(현지 시각) 새 TV시리즈인 ‘볼러스’와 ‘브링크’의 전체 에피소드를 페이스북에 무료로 공개했다. 대신 한정적인 기간 동안에만 서비스할 예정이며, 국내에선 보이진 않는다. HBO와 페이스북은 언제까지 드라마 에피소드를 올려둘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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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미디어, 시냅스엠으로 새출발합니다”

엠군은 2006년 설립된 판도라TV의 동갑내기 동영상 서비스다. 엠군을 운영하는 엠군미디어가 지난 달, 시냅스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사업을 정비했다. ‘제2의 창업’을 앞에서 이끈 이는 김덕조 시냅스엠 대표다. △ 엠군미디어가 시냅스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김덕조 대표는 2006년 엠군미디어가 시작될 때부터 함께한 창립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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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의 어쩌면 마지막 플랫폼, ‘푹’

‘티빙’, ‘올레tv’, ‘Btv’, ‘LTE비디오포털’, ‘푹’,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 ‘아프리카TV’, ‘유튜브’…. 손 안에서 TV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이들은 대개 인터넷·통신 사업자들이 선보였다. 이 가운데 콘텐츠 사업자가 만드는 서비스는 딱 한 곳, 푹 뿐이다. 푹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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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스코프, 트위터 날개 될까?…4달 새 1천만명 ↑

트위터의 스마트폰 생중계 응용프로그램(앱) ‘페리스코프’의 성장세가 심상찮다. 케이본 베익포어 페리스코프 최고경영자(CEO)는 8월12일(현지시각) “페리스코프가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1천만명을 넘겼다”라며 “이는 페리스코프에게 중요한 이정표”라고 페리스코프 생중계를 통해 밝혔다. 트위터는 지난 3월26일 페리스코프 iOS버전을 출시했고, 5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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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훌루, 넷플릭스…“콘텐츠? 직접 만들면 돼”

“너네만 만들란 법 있냐? 우리도 직접 만들면 돼!”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 등 최근 미국 주요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 유통을 넘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OTT 플랫폼 사업자들은 TV와 같은 기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서 경쟁하며 동시에 이들에게 콘텐츠를 수급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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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016년 초 한국 진출

전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내년 초 국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글로벌 사업 총괄책임자는 9월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5)’ 기조연설 자리에서 넷플릭스가 내년 초 국내 시장 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요금 및 제공 콘텐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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